사후세계가 저렇다면 죽음이 두렵지 않다.

그런데 대를 잇는 것이 중요한가에 대한 고민이 생겼다.
무엇때문에 인류는 자신을 희생하면서까지 자손을 낳았을까..??
아기의 귀여움이 그들을 번식하게 만들었을까....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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