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후세계가 저렇다면 죽음이 두렵지 않다.
그런데 대를 잇는 것이 중요한가에 대한 고민이 생겼다.
무엇때문에 인류는 자신을 희생하면서까지 자손을 낳았을까..??
아기의 귀여움이 그들을 번식하게 만들었을까....😑
'HOBBY > 영화 & 책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영화 포레스트 검프 (0) | 2018.09.27 |
---|---|
영화 더 기버, 기억 전달자 (0) | 2018.09.26 |
영화 폴레트의 수상한 베이커리 (0) | 2018.09.25 |
영화 이웃집에 신이 산다 (0) | 2018.09.23 |
영화 흐르는 강물처럼 (0) | 2018.09.1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