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001&oid=088&aid=0000587432

 

[사설] 북한이냐 미국이냐 문 대통령은 이제 선택해야 한다

[매일신문] 북한 김정은은 12일 최고인민회의 시정연설에서 "(남측은)오지랖 넓은 '중재자' '촉진자' 행세를 할 것이 아니라 민족의 일원으로서 제정신을 가지고 제가 할 소리는 당당히 하면서 민족의 이익을 옹호하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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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사설 내용 요약>

한미 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문재인 대통령이 제안한 부분 비핵화와 대북제재 완화를 거부했다.

이에 대해 김정은은 최고 인민회의 시정연설에서 남한은 미국에 민족의 이익을 옹호하는 당사자가 돼라 말했다. 이는 북한과 미국 중 선택하라는 말과 다름이 없다.

문재인 대통령은 중재할 게 아니라 당사자로서 북핵의 완전 폐기를 미국보다 더 강력하고 일관되게 요구해야 한다.

<나의 생각>

위 사설처럼 문 대통령이 미국편에 서서 북한에게 압박을 한다면, 남북의 화해 분위기는 다시 얼어붙을 것이다.

북, 미의 좁혀지지 않는 의견 차이는 서로 간의 불신에서 비롯된 것이다. 그러므로 문재인 대통령이 북미 중 하나를 선택하기보다는 서로 간의 불신을 해소할 수 있도록 지속적이고 장기적으로 중재자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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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설] 아시아나 매각, ‘황제 경영’ 폐해가 주는 교훈

유동성 위기에 빠진 금호아시아나그룹이 15일 핵심 계열사인 아시아나항공 매각을 결정했다. 그러지 않고는 유동성 위기에서 벗어날 수 없는 상황에까지 몰렸기 때문이다. 아시아나항공은 당장 25일 만기가 돌아오는 600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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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사설 내용 정리>

금호아시아나그룹의 오너는 무리한 사업확장으로 지속적으로 아시아나항공을 위기로 빠트려왔고, 대주주들 역시 이를 방관해왔다.

이런 상황에서 채권단과 금융당국이 금호아시아나그룹의 자구계획안을 거절하고 매각의 절차로 이르게 한 것은 올바른 선택이었다.

금호아시아나그룹 사태는 견제받지 않는 총수의 독단이 기업을 얼마나 큰 위기로 빠트리는지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이다.

다른 그룹들도 금호아시아나 그룹의 사례를 타산지석으로 삼아, 총수의 잘못된 판단이나 결정을 이사회가 제어하지 못하는 지배구조를 바로잡아야 할 것이다.



​줄거리

자살 바이러스가 전세계에 퍼진다. 혈액이나 타액으로 감염되는 게 아닌, 악령을 마주하는 순간 바로 감염되어 자살하게 된다. 주인공 맬러리는 임신 중인데 산부인과 진료를 받고 집으로 돌아오던 길에 동생이 감염되어 사망한다. 그 후 처음보는 이들과 함께 낯선 집에서 살아가게 된다. 뱃속 아이에 대한 애착이 없던 맬러리가 출산을 하게 되고 점점 식량이 떨어져간다.


감상평

​ 쫄보는 심장이 두근두근해서 소리를 최대한 줄이고 보았다. 영화가 끝날 때까지 실체를 알 수 없는 악령이 그림자, 소리, 바람을 통해 긴장감을 유발한다. 사실 결말을 보고도 영화를 통해 무엇을 전달하고 싶은건지 이해할 수 없었다.​ ​​​(스포) 시각 장애인 학교가 등장한 걸 보면, 시각 장애인의 고초를 영화로 표현하고 싶었던 걸까?? 하지만 그러기에는 너무 많은 공포 요소가 등장했다..!!
내 생각에 작가는 인간이 제일 무섭다 + 함께하는 삶의 기쁨 + 장애인의 불편함을 공감해보자 + 전통적인 가족개념에서 탈피 + 모성애는 선천적이지 않다 에 대해 모두 담고 싶었던 것 같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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